해성은 해임총회를 통해 해임된 조합장을 대리하여 해임총회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여 이를 인용받아 조합장이 다시 안정적으로 조합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성은 영농조합법인을 대리하여 대표자를 해임하고 조합원에서 제명하는 내용의 임시총회소집허가신청을 하여 인용받았습니다. 또한, 이후 이루어진 총회소집 등에 대한 자문을 적절히 제공하여 별다른 문제없이 대표자가 변경되게 하였습니다.

해성은 0.1%를 넘는 수치의 음주운전을 하였다는 이유로 수사가 진행되던 의뢰인을 대리하여 수사단계 변호를 진행하였고, 음주측정과정의 위법성 등을 주장하여 결국 불기소처분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투자계약상 이해관계인이었던 임원에 대하여 이해관계인에서 탈퇴하고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내용의 Exit 자문을 성공시켰습니다. 특히, 해당 스타트업은 아직 상장이 진행되지도 않았던 상황이었는 바, 업계에서도 드물었던 임원의 중도 Exit를 성공시켰다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해성은 부동산개발 시행사를 대리하여 TI를 지급한 임차인이 TI 조건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금(TI)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전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해성은 해임총회를 통해 해임된 조합장을 대리하여 해임총회 진행에 대판 표결자료를 포함한 서면결의서 및 영상 등의 증거보전신청을 하여, 증거보전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주택시행사를 대리하여 시공사가 미지급 공사대금를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사업부지에 경료하였던 가압류에 대하여, 증거보전절차의 사전에 진행하는 등의 전략을 제시한 후 곧바로 가압류이의신청을 진행하여 승소판결을 받고 가압류를 말소하여 사업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해성은 화물을 해운사에게 위탁한 물류업자를 대리하여 중국 세관으로부터 수입금지물품이라는 이유로 반송명령을 받기까지의 기간 상당 체화료를 청구한 운송업자의 소송을 방어하였고, 40%를 감액받는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B에게 학원을 양도하는 약정서를 체결한 A를 대리하여, 학원을 양도하는 약정서를 체결하였으나 여전히 학원의 실권리자임을 여러 정황증거를 통해 입증하여 B에게 귀속된 임대차보증금 상당 금액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의 승소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스타트업 회사가 직원의 비위행위 정황을 발견하여 메신저를 열람하였다는 이유로 해당 직원이 스타트업 회사 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분양계약자를 대리하여 테라스하우스의 시행사 및 신탁사를 상대로 다락 높이, 창호 등이 분양설명과 다르다는 이유로 분양대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한 후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해성은 재개발지구 내의 토지 및 건물의 소유자 상속인들을 대리하여 토지 및 건물에 가등기를 경료한 망인의 친척을 상대로 가등기 말소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분양계약자를 대리하여 테라스하우스의 시행사 및 신탁사를 상대로 다락 높이, 창호 등이 분양설명과 다르다는 이유로 분양대금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한 후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해성은 발주자를 대리하여 중도에 공사를 중단한 시공사를 상대로 과기성금 반환청구소송 및 계약이행보증금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전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해성은 6개 발명의 특허출원을 변리사에게 의뢰한 A를 대리해 변리사를 상대로 과다하게 수령한 수수료를 반환청구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조달청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체결 또는 이행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공동수급체 구성원인 A건설사 및 B건설사에 대하여 4개월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내린 사건에서, 시간적 손실없이 성공적으로 집행정지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바이오회사의 2대 주주가 식약처 품목허가 미진행, 임원의 횡령 방치, 대표이사 보수 초과수령, 기타 횡령/배임을 이유로 대표이사에 대하여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대표이사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했습니다.

해성은 피고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청구한 원고의 청구를 방어하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시켰습니다.

해성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A의 상속인을 대리하여 산업재해보상금을 수령받고, 공판사건에 적극 대응하여 가해자 및 보험사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해성은 분양대행사를 대리하여 시행사 및 시행사의 대표이사를 상대로 사업비 재원에 사용하기 위해 시행사가 대여한 금액에 대한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전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해성은 선임대후분양 등 방식으로 분양업무가 진행된 상업시설 분양현장의 분양대행사를 대리해 시행사를 상대로 분양대행 및 임대대행수수료를 청구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자동차 렌트 회사를 대리하여 렌트 차량에 혼유 사고를 일으켜 차량을 손상시킨 고객에서 손해배상청구를 하였고 수리비용 전액과 휴차료 등의 손해배상청구를 인정받았습니다.

해성은 분양대행사를 대리하여 시행사를 상대로 분양대행수수료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당시 시행사가 설립한 페이퍼컴퍼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에게 분양대행수수료의 지급의무가 있다는 내용의 전부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의류 제작 업체인 A사를 대리하여 원단 가공업체인 B사에게 미국 업체에 대한 납품 대금 정산금 청구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해성은 주주 A를 대리하여 회계장부 등의 열람을 허용하지 않았던 회사를 상대로 진행한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을 통해 주주 A가 성공적으로 회계장부를 확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여성용품 등 판매업체인 A사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 방사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하여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해줄 것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심 재판부의 주재하에 이루어진 조정절차에서 언론사가 자신들의 보도의 과실을 인정하여 정정 및 반론 보도문을 게시하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연구비 환수 청구소송을 피소당한 B대학교와 C대학교의 산학협력단을 대리하여 연구비 환수 청구소송을 방어하는데 성공하여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리스 사업자를 대리하여 리스 자동차를 횡령하였던 렌터카 사업자 및 그에 동조한 공범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임차인을 대리하여 자신의 아들이 영업을 할 것처럼 하여 권리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한 임대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음식점 권리금 계약 분쟁에서 권리금 반환청구를 당한 피고를 대리하여 원고의 청구 전액을 기각 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해성은 대학생이었던 A가 다른 학생을 준유사강간하였다고 기소된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양형사항을 적극 변론한 끝에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해성은 부동산개발 시행사를 대리하여 선임대후분양 임차인에 대한 지원금(TI) 반환청구 및 명도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선지원금의 대부분을 반환받고 명도를 이행하는 내용의 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해성은 채무자에 대한 회생절차개시 이후 관리인에 의하여 피고에게 제기된 부인의 소에서 피고를 대리하여 관리인의 청구를 방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해성은 신규 제정된 법률인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른 금융상품판매중개업, 금융상품판매대리업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된 대출금리비교업체를 성공적으로 변호하여 무혐의처분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개발사업의 시행자의 동업자간 분쟁이 발생한 후 다른 동업자가 인감도장을 도용한 후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근저당권설정자가 근저당권 말소청구소송을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해성은 임대인을 대리하여 차임을 연체한 임차인에 대한 임대차계약 해지 및 그로 인한 명도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사업부문 분할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진행할 예정인 명품업체에 대하여 신설법인 설립 및 기존 명품업체의 분할부분을 합병하는 내용의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해성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결정 취소에 대하여 재심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게임을 수정하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해성은 스타트업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투자한 자산운용사의 신탁사인 A 증권사를 대리하여 대표이사 등 이해관계인에 대한 주식매수청구소송에서 조정을 성립시켜 투자금 회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해성은 연인관계에 있던 남자가 헤어진 후 여자를 폭행 및 감금하고 협박하였다고 기소된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양형사항을 적극 변론한 끝에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해성은 개발사업의 시행자의 동업자간 분쟁이 발생한 후 다른 동업자가 사업부지에 가압류를 경료한 사건에서, 다른 동업자이자 사업부지 소유자를 대리하여 진행한 가압류이의신청을 전부승소하였습니다.

A기관이 입찰공고문과 전자시스템상 일자가 다소 불일치하였던 사례에서 입찰취소 후 신규입찰을 진행하기 위한 제반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교회 분쟁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관하여 검찰청이 폭행죄가 인정됨을 전제로 한 기소유예처분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청구하여 인용(해당 처분 취소) 결정을 받은 사건입니다.

인터넷 도메인 사업자의 업무위탁을 받은 기술자가 작업하던 도중 도메인 서비스가 중단된 사건에서, 관련 기술검토 및 입증책임의 완화 법리 개진을 통해 위 기술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받은 사건입니다.

교인들을 대리하여 예배를 방해한 사람들을 예배방해죄로 고소한 사건에서, 경찰은 검찰에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으나 검찰 단계에서 기소되어,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특정 교인의 신고로 인하여 교회에 피해가 초래되었다는 허위사실을 게시한 가해자를 상대로, 바로 그 블로그에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에 적당한 내용을 게재하도록 명하는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교회 분쟁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관하여 제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항소심에서부터 변론활동을 한 결과, 항소심에서 정당방위를 이유로 제1심 파기,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